박지원 “안철수 신당...파급력 크지 않을 것”
2020-01-31 13:30
박지원 대안신당 전 대표는 31일 안철수 전 대표의 바른미래당 탈당 및 신당 창당에 대해 “안철수 신당 창당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BBS라디오 ‘이상휘의 아침 저널’에 출연해 “대한민국은 프랑스가 아니고 안철수는 마크롱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통합’에 대해선 “총선은 공천과 지분 분배 문제가 가장 큰데 일단 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창당한다고 하면 자신의 당 대표 및 대권 후보 등 길게 보고 독자적인 창당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안신당 등 제3세력 통합 추진에 대해선 “우리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대안신당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해서 좋은 지도자를 모시려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일대일로 경쟁하고 비호남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에 맞서 연합, 연대하는 것이 선거에 승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BBS라디오 ‘이상휘의 아침 저널’에 출연해 “대한민국은 프랑스가 아니고 안철수는 마크롱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통합’에 대해선 “총선은 공천과 지분 분배 문제가 가장 큰데 일단 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창당한다고 하면 자신의 당 대표 및 대권 후보 등 길게 보고 독자적인 창당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안신당 등 제3세력 통합 추진에 대해선 “우리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대안신당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해서 좋은 지도자를 모시려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일대일로 경쟁하고 비호남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에 맞서 연합, 연대하는 것이 선거에 승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