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기 대응은 늦었지만 병원 건설은 초스피드 2020-01-31 08:55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9일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영천시, 中 국제우호도시대회 '교류 협력상' 수상 300만원 주인공은? 엘리자베스아덴, 릴스 챌린지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 SNS 채널 개설 기념 오픈 이벤트 실시 "내수 살려라" 中 대도시 시내 면세점 6→27곳 늘린다 [김다이의 다이렉트] 무비자 시행 발표에 중국 여행 문의 '쇄도'…中 여행지 '관심 집중'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