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기 대응은 늦었지만 병원 건설은 초스피드 2020-01-31 08:55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9일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 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MS·아마존·엔비디아까지 모여서 9000억원 투자한 회사는 어디? 中도 귀향 대신 여행한다...각지 관광지 맞이로 들썩 [인사] IBK기업은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