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南北, 서울·평양 간 전화·팩스선 개설…"연락업무 유지" 2020-01-30 10:44 최신형 정치팀 팀장 남북, 서울·평양 간 전화·팩스선 개설…"연락업무 유지" 최신형 정치팀 팀장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