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입 6호 홍정민 "스타트업·벤처기업 생태계 조성할 법안 만들 것"
2020-01-18 06:00
홍 변호사, 與 유튜브 '의사소통TV' 출연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 돕는 활동 하고파"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 돕는 활동 하고파"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6호인 홍정민 변호사가 17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태계 조성 관련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는 민주당 정책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해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활성화와 인재지원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태계 조성 관련 법안을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당선되지 않더라도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사회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AI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로스트리'의 CEO이기도 하다.
회사 창업 배경에 대해 "물건이나 금융서비스 같은 경우,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이용)하는데, 법률서비스는 변호사를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서류도 여러 군데에서 준비해 제출해야 하는 등 아직도 옛날 방식"이라며 "이런 부분을 온라인으로 자동화해 저렴한 가격에 일반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홍 변호사는 민주당 정책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해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활성화와 인재지원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태계 조성 관련 법안을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당선되지 않더라도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사회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AI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로스트리'의 CEO이기도 하다.
회사 창업 배경에 대해 "물건이나 금융서비스 같은 경우,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이용)하는데, 법률서비스는 변호사를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서류도 여러 군데에서 준비해 제출해야 하는 등 아직도 옛날 방식"이라며 "이런 부분을 온라인으로 자동화해 저렴한 가격에 일반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6호인 홍정민 변호사가 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