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사항전 다짐하는 이란 의회 2020-01-06 12:38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이란 의원들이 5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의회에서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를 비난하며 주먹을 쥔 채 '미국에 죽음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ADB 조지아 총회] 이창용 총재 "조지아 높은 성장·낮은 인플레 부럽다"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세계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 모두 김천으로 집결 [장하은의 IT 돋보기] 정부 'K-게임' 진흥책, e-스포츠에 통할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