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준호 골든글로브까지 거머쥘까?? 2020-01-06 08:38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영화감독 봉준호가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2019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우리 시각 오늘 오전 10시 우리나라 영화 최초로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에 도전한다. 기생충은 골든글러브 감독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관련기사 경산, '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 16일 개최 전주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도약 선언 외신들도 한강 노벨상 집중 보도 "김대중 대통령 이어 2번째 수상 한국인" '세계시민상' 이미경 CJ부회장 "K컬처, 세계 문화 장벽 허물어" [아주건강정보] 한국인 사망원인 3위 '폐렴'…주요 증상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