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905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4026명, 44.4%)이 선정됐다. 한편 강다니엘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강다니엘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원을 기부,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3만1000장을 기부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 나눔 소식을 알렸다. [사진=아주경제DB]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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