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왕이 中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는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 2019-12-05 18:20 최예지 기자 [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 [최윤선의 D-story] 다가오는 한·일·중 정상회의…'의제 조율' 핵심 [박승준의 지피지기] 3중전회 7월 지각개최 … 중국 공산당에 무슨 일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시진핑, 블링컨에 "中-美, 풀어야 할 문제 아직 많아" 外 시진핑, 블링컨에 "中-美, 풀어야 할 문제 아직 많아"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