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 악플에 다시금 화제? 2019-12-01 17:30 조득균 기자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 열애에 대한 악플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다. 가짜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람이면 하지 말아야 하는 말과 생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포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서 삼성 TV 인기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