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경리 "정진운과 성격 잘 맞아"..열애 인정 후 첫 소감

2019-11-15 00:40

가수 경리가 정진운과 열애를 인정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중계' 스틸컷]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경리와 정진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는 경리는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 열애 소감을 전했다.

경리는 정진운과 사랑이 싹트게 된 계기에 대해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만나다 보니 가까워졌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성격도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앞서 경리와 정진운의 열애 사실은 지난 13일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이후 경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끝나버렸다"라며 "그래도 뭐라도 남겨야 할 것 같다. 미안하고 고마워. 감기 조심하고 잘 자"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 듀엣곡 '둘 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