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 3분기 영업익 19억…전년 比 80.8% 증가

2019-11-14 15:09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2억원, 영업이익 64억원

[사진=GC녹십자셀 제공]

GC녹십자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같은 기간 80.8%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2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67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62억원, 당기순이익은 297% 증가한 110억원을 달성했다.

GC녹십자셀 관계자는 “항암제 이뮨셀엘씨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14년 4분기부터 20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뮨셀엘씨는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환자 본인의 혈액을 원료로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기능을 극대화한 면역세포로 만들어 주사제로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역항암제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면역세포치료제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뮨셀엘씨도 국내∙외로 많은 관심과 처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