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2020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2019-11-13 22:38 (대전)김환일 기자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13일 저녁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를 앞둔 13일 저녁, 설동호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이, 대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14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며 수험생은 오전 08:10까지 입실을 마무리해야 된다. 관련기사 의대 정원 확대 공방..."국립대 우선 배정" vs "지역의대 신설" '왕의 DNA' 갑질 논란 교육부 사무관 "교사에 사과" 인천·대전·경기·전남·경북 초교 저녁 8시까지 돌봄 제공 부원건설 “대전시장·대전교육감과 만남은 공식적인 회의”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대전)김환일 기자 ccc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