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통스러워 하는 요키시

2019-10-22 20:32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1루 주자 박건우가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포수 박동원의 송구를 얼굴에 맞은 에릭 요키시가 괴로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