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국 70주년] 톈안먼 성루에 나란히 오른 시진핑·​장쩌민

2019-10-01 11:22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오전 10시(현지시각) 중국 건국 70주년 경축행사가 시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오른쪽)과 톈안먼 성루에 올라 경축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국경절 기념 연설에서 대만과 홍콩을 겨냥해 평화 통일과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방침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