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국 70주년]중국 역대 최대 규모 기념행사 시작 2019-10-01 11:14 최예지 기자 1일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 등 대대적인 축하행사가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시작됐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쌍십절 앞두고 대만 라이칭더 '조국론' 거론...양안 갈등 또 증폭될까 [간쑤성 르포①] 中'모래와 전쟁' 55년…황허 류자샤 댐에 가보니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특별기고] 한배 타고 큰길 가며, 정도(正道) 혁신으로 새 장 열자 "'국뽕' 영화 피로감" 中 국경절 '한국전쟁' 영화 흥행 참담 시진핑 핵심 측근이자 中서열 2위...리창 총리는 누구?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