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국 70주년]중국, 역대 최대 열병식 준비에 한창
2019-10-01 09:38
1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인민해방군 장병들이 열병식을 앞두고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께 톈안먼 광장에서 70주년 기념대회가 시작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 등 대대적인 축하행사가 열린다. 열병식에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20(J-20)을 비롯해 항공모함 타격용 대함탄도미사일(ASBM)인 둥펑(東風·DF)-21D,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 등 최신식 군사무기와 장비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께 톈안먼 광장에서 70주년 기념대회가 시작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 등 대대적인 축하행사가 열린다. 열병식에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20(J-20)을 비롯해 항공모함 타격용 대함탄도미사일(ASBM)인 둥펑(東風·DF)-21D,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 등 최신식 군사무기와 장비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