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톡] 똑똑하고 잘나가는 '후배가 정치에는 무관심'한 이유 2019-09-06 17:06 김한상 기자 관련기사 더민주혁신회의 "李 공선법 1심, 검찰독재 정권의 선전포고" 박찬대, 시국선언 읊으며 "尹, 상황 깨닫고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우크라 발사 英 스톰섀도 미사일에 北 고위 장성 부상" [2024 LA 오토쇼] 지프 "왜고니어S, 유럽 어벤저 성공만큼 기대…아이오닉9 성장 함께 지켜볼 것"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