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직장 어린이집 N젤 어린이집 마곡 캠퍼스 개원 2019-09-04 06:55 한영훈 기자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는 직장 내 보육시설인 ‘N젤 어린이집’ 마곡캠퍼스를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양산공장과 창녕공장에 이어 세 번째다. 208㎡의 규모며 교육실, 놀이방 등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시설로 구성됐다.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전문 위탁운영기관인 라임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만0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글로벌 파트너 초청 '2024 퍼플 서밋 코리아' 성료 넥센타이어, 메르세데스 벤츠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넥센타이어, 최대 실적에 25년 연속 현금배당…"올해 생산 확대" 넥센타이어,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경남도, 교육발전특구 전국 최다 8개 시군 지정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