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육은 '사랑'... 좌절 위에 기적을 심은 위대한 스승 2019-08-28 17:00 우한재 기자 관련기사 살이 쪄도 '여기에' 찌는 편이 훨씬 낫다? 내 나이가 어때서? 보디빌딩 대회 2위를 수상한 '76세 노인' 나 학교 가기 싫어! 우리 아이도 혹시 '개학 증후군'? 당신들은 적어도 우리에게는 이러지 말아야 했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