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적어도 우리에게는 이러지 말아야 했다. 2019-08-14 15:43 우한재 기자 은혜를 기억하는 당신들의 방법을 '보이콧' 합니다. 관련기사 [1400차 위안부 수요시위] 2만여명 옛 일본대사관 집결..."1500차 없길" 아베 "민간교류는 이어져야"…규슈·오키나와엔 韓 관광객 급감 광복절 맞은 금융사 '애국 마케팅' 한창 대구시, 일본수출규제 대응 위한 자동차기업 간담회 열어 韓日 외교차관, 광복절 직후 회담 개최 추진 중 언론 보도에 '막판 취소'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