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나이는? 윤세아·박소담·오나라와 몇 살 차이? #삼시세끼 #산촌편
2019-08-25 09:22
염정아 1972년생 48세로 가장 연장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의 나이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고, 두 번째 게스트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오나라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포함됐다.
방송 이후 출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물론 게스트 정우성와 오나라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이들의 나이가 화제가 됐다.
특별 게스트 정우성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했고, 염정아와 윤세아는 20대와 같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은 염정아보다 한 살 적은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인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로 윤세아 보다는 1살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 28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로 화제가 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고, 두 번째 게스트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오나라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포함됐다.
방송 이후 출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물론 게스트 정우성와 오나라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이들의 나이가 화제가 됐다.
특별 게스트 정우성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했고, 염정아와 윤세아는 20대와 같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은 염정아보다 한 살 적은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인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로 윤세아 보다는 1살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 28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로 화제가 됐다.
[사진=tvN '삼시세끼 신촌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