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주시은 아나운서-이인권 아나운서, 무슨 사이? SNS 모습 보니

2019-08-21 08:15
주시은·이인권 아나운서, 2016년 S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21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해 스페셜DJ 다비치(이해리·강민경)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달 아나운서 동기인 이인권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주시은과 이인권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 동기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7월 ‘철파엠’ 방송에서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와 휴가를 같이 가는 거 어떻겠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너무 싫을 것 같다. 그것이 휴가입니까?”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아나운서 동기인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속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는 2016년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고, 이인권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