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딸 장학금 의혹...무거운 출근길

2019-08-19 10:16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인시청문회 준비 시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의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성적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