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4.7%
2019-08-16 09:40
최수종 연예계 대표팀 일레븐 FC와 대결
‘뭉쳐야찬다’ 어쩌다FC 팀과 최수종의 일레븐 FC의 대결을 펼친 15일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로 상승했다.
JTBC ‘뭉쳐야찬다’의 15일 시청률은 4.7%(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4.0% 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찬다’는 TV 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시청률 3.9% (TNMS, 유료가입) 보다 높은 시청률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KBS2 ‘해피투데더 시즌4’ 시청률 1부 2.8%, 2부 2.5%를 넘어서면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뭉쳐야찬다 방송에서 최수종은 이만기 보다 한 살 위 형으로서 이만기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으며 과거 허재가 하희라 한테만 인사 했다고 폭로 했다. 놀란 허재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JTBC ‘뭉쳐야찬다’의 15일 시청률은 4.7%(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4.0% 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찬다’는 TV 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시청률 3.9% (TNMS, 유료가입) 보다 높은 시청률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KBS2 ‘해피투데더 시즌4’ 시청률 1부 2.8%, 2부 2.5%를 넘어서면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뭉쳐야찬다 방송에서 최수종은 이만기 보다 한 살 위 형으로서 이만기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으며 과거 허재가 하희라 한테만 인사 했다고 폭로 했다. 놀란 허재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사진=뭉쳐야 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