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2분기 영업익 316억원…전년대비 17.6%↑ 2019-08-12 16:59 김민수 기자 흥국화재는 2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87억원으로 1.6%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32억원으로 25.8% 늘었다. [사진=흥국화재] 관련기사 흥국화재, 딸 가진 어머니를 위한 여성특화보험 선봬 흥국화재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동참 상점 '100호점' 돌파 흥국화재, 치매∙간병 보험료 납입유예 '민생안정특약' 출시 흥국화재, 온라인가입 시스템 개선…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가능 흥국화재, 우수설계사 인증제 도입…분기별 평가로 기회 확대 김민수 기자 k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