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류현진♥' 배지현, 여전한 '야구여신' 미모

2019-08-12 07:38

LA다저스 류현진의 선발 등판에 그의 아내 배지현도 화제다.

12일(한국시간) 오전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선발 등판으로 12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소속팀 LA다저스는 8대1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야구여신’다운 미모를 여전히 뽐내고 있다. 배지현은 최근 야구장에서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야구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야구여신’ 미모를 뽐내는 배지현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