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다음 구글은 인도에서 나온다 2019-08-04 17:38 이한선 기자 넥스트 실리콘밸리, 다케야리 유키오 지음, 정승욱 옮김, 세종서적 [세종서적] 인도가 차세대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가 준공용어로 방갈로르의 경우 교육 수준이 높고 항공우주, 방위산업,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번성했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는 아마존과 경쟁하고 배차 서비스 어플 ‘오라’, 빅데이터 전문회사 ‘뮤 시그마’,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업체 ‘인모비’ 등이 성장하고 있다. 책은 이와 같은 인도의 정보통신 기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관련기사 [신간] 근대 독도에 비친 일본과 러시아 제국의 이중성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