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꽃게' 뭐길래? "이건 보면..."

2019-07-25 08:09
효린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밝혀

가수 효린이 꽃게 춤이 다시 화제다.

효린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흑역사' 사진이 자꾸 찍힌다며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효린 꽃게' 사진을 공개하려했다. 효린도 쿨하게 공개해도 된다고 했지만 차태현은 효린이를 위해서 차마 사진은 안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효린 꽃게'라는 키워드가 1위에 등극했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자, 궁금증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효린 꽃게'라 불리는 이 안무는 다리를 양쪽으로 꽃게처럼 벌리는 동작이다. 효린은 지난 2013년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LOVE & HATE'에서 이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며 "그래서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하지만 무대 올라가서는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