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 21일 양일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 첫날에만 3만5000명이 다녀갔으며, 양일간 총 7만명이 LG V50 ThinQ의 압도적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들이 LG V50 ThinQ 와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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