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틀면 열사병, 틀면 냉방병? 냉기와 열기 사이에 놓인 당신의 여름 2019-07-15 15:25 우한재 기자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습니다. 그게 설령 더위를 식혀주는 바람일지라도 관련기사 [동방신상] 내몸에 가까운 '바람' 똑똑하고 예뻐진 에어컨 4강 안산소방, 폭염특보 발령시 각별한 주의 당부 [기수정의 여행 in]금강송 숲길 느리게 걷고, 왕피천에 발 담그고…여름 휴가, '왕'처럼 나기 충남도, 여름철 가축 고온 스트레스 주의 당부 인천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000분께 폭염대비 선풍기 지원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