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새론·감예론 자매 나이는? '여신미' 물씬…"이렇게 컸어?"

2019-07-04 20:39

김새론, 김예론 자매가 화제다.

배우 김예론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컨싱턴호텔에서 열린 tvN D ‘통통한 연애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8년 만에 첫 작품 소감을 전했기 때문이다.

배수 김새론의 동생인 김예론은 지난 2011년 박민영, 김동욱과 함께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8년 만인 올해 tvN D ‘통통한 연애2’로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론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8년만의 첫 작품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언니 오빠들이 활기차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언니(김새론)는 잘하라면서 대사 맞추는 연습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한편 김새론과 김예론은 각각 2000년생, 2005년생이다.
 

[사진=김새론, 김예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