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기보·남부발전과 손잡고 감사업무 선진화 2019-07-03 15:08 이민지 기자 예탁결제원은 3일 기술보증기금·한국남부발전과 ‘감사업무 선진화와 반부패 청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와 안상섭 예탁결제원 감사, 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사진=예탁결제원 제공] 관련기사 베일 벗은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금융당국 "감독 사각지대 원천봉쇄" 비트코인 선물 ETF 담는 서학개미… 1월 이후 1503억 순매수 테슬라 1조 투자 서학개미… 실적 부진 길어지자 '침울' 에이피알 등 51개사, 3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K-디스카운트 해소 못믿어"...개미들 韓 주식 8조 팔고 美·日로 눈돌려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