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45.9도 사상최고 폭염 2019-06-30 14:47 배군득 경제부 부장 [사진=엄태수 사진작가 제공]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기온이 사상최고인 45.9도까지 올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에펠탑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배군득 경제부 부장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