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 전주 호텔서 숨진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측" 2019-06-29 14:29 최송희 기자 배우 전미선[김세구 기자 k39@] 배우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의 매니저는 경찰에 "연락이 두절됐다"며 신고, 모텔을 찾았다가 화장실에서 전씨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수소산업 연계부품·소재MC, 정기총회 및 쏠비치 호텔&리조트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홍승기 수소MC 회장, "수소MC의 동반성장을 기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수소MC, 북평산업단지 수소클러스터 상생발전 포럼 공동 개최 홍승기 수소산업연계부품소재MC 회장, "국가산업단지인 북평산업단지가 지금이 바로 도약할 시기"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안성아티스트의 밤' 성료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