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아픈데 너무하네..." 연애 재회 컨설팅, 소비자 피해 급증 [카드뉴스] 2019-06-25 13:55 김한상 기자 방송가의 연애상담 프로그램 영향 등으로 '연애·재회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불만과 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이장우♥' 조혜원 누구? '하나뿐인 내편' 함께 출연 후 연인으로~ '나솔' 20기 '모범생 특집' 출연자들 스펙 공개...SKY대에 대기업 수두룩 2024년 5월 1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2024년 5월 7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송범근♥' 미주, 대놓고 럽스타 "맛있어? 한 입만"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