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 참석한 셀럽들

2019-06-10 03:00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최근 선보인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렸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파티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설현, 현아,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권현빈, 우원재&래퍼 코쿤, 나플라&루피, 레디, 비와이, 모델 안아름,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재&코쿤, 비와이, 김수미, 안아름, 나플라&루피, 이승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송민호, 레디, 현아, 권현빈, 설현, 유아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