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형 이강인은 어떻게 별명부자가 됐을까 [카드뉴스] 2019-06-07 18:37 조아라 수습기자 관련기사 "박지성 뛰어넘나"…이강인, PSG 첫 시즌부터 '우승'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이강인 나가자…PSG, 바르셀로나에 2대3 역전패 '국대 선배' 이천수 "손흥민·이강인 포옹으로 끝났다...눈물 나" 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 조아라 수습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