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 무역전쟁 악재로 연일 내림세… 닛케이 0.01%↓
2019-06-04 16:03
상하이종합 0.96%↓ 선전성분 1.23%↓
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무역전쟁 악재 속에 연일 내림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2.34포인트(0.01%) 내린 20408.54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간 것이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0.13포인트(0.01%) 상승한 1499.09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7.80포인트(0.96%) 내린 2862.2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8.72포인트(1.23%) 하락한 8748.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2.34포인트(0.01%) 내린 20408.54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간 것이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0.13포인트(0.01%) 상승한 1499.09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7.80포인트(0.96%) 내린 2862.2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8.72포인트(1.23%) 하락한 8748.27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현지시각으로 오후 3시 전 거래일보다 약 0.65% 이상 하락한 26700선 대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