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월 첫 주말 최대 85% ‘수퍼 세일’ 행사
2019-05-28 16:27
회전목마·미니트레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함께
신세계사이먼이 6월 첫 주말인 1~2일 양일간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수퍼 세일(SUPER SALE)’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수퍼 세일에 대한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올해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지난해 행사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신장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행사 기간 동안 30분 조기 오픈, 1시간 연장영업을 단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수퍼 세일에선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 별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전 점에서 삼성 또는 KB국민카드로 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을 각 5/10만원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SSG PAY로 100·200만원 이상 결제 시 SSG 머니를 각 1·2만원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수퍼 세일에 대한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올해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지난해 행사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신장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행사 기간 동안 30분 조기 오픈, 1시간 연장영업을 단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수퍼 세일에선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 별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전 점에서 삼성 또는 KB국민카드로 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을 각 5/10만원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SSG PAY로 100·200만원 이상 결제 시 SSG 머니를 각 1·2만원 증정한다.
대표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전 점에서 아르마니 스토어, 마이클코어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미샤, 지고트, 럭키슈에뜨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빈폴, 브룩스브라더스, CK 진, 게스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슈콤마보니, 락포트, 탠디 등의 슈즈 브랜드도 함께한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5월 초 오픈한 SSG.COM ‘프리미엄 아울렛’관에서도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MSGM, 아쉬, 나이스크랍, 에고이스트, 랩 등의 브랜드가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다채로운 즐기거리도 준비했다. 우선 전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 제작한 수퍼 세일 풍선을 무료 증정한다.
센터별로 특색있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인디밴드 공연과 글램핑 컨셉의 푸드트럭/플리마켓 대축제가 열리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BTS 어쿠스틱 버전 커버 등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인기 스트리트 푸드가 가득한 푸드 페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수퍼 세일’은 쇼핑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쇼핑 축제”라며 “향후에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5월 초 오픈한 SSG.COM ‘프리미엄 아울렛’관에서도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MSGM, 아쉬, 나이스크랍, 에고이스트, 랩 등의 브랜드가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다채로운 즐기거리도 준비했다. 우선 전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 제작한 수퍼 세일 풍선을 무료 증정한다.
센터별로 특색있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인디밴드 공연과 글램핑 컨셉의 푸드트럭/플리마켓 대축제가 열리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BTS 어쿠스틱 버전 커버 등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인기 스트리트 푸드가 가득한 푸드 페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수퍼 세일’은 쇼핑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쇼핑 축제”라며 “향후에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