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덕양,고양사랑 아이사랑 19호 후원처 등록
2019-05-28 12:31
캠페인 확산을 위해 기업, 자영업자, 단체, 어린이집 등을 만나 고양사랑 아이사랑 캠페인에 참여해주기를 권유했다.
그 결과 개인, 기업 등을 통해 14명이 동참하고, 공동주택어린이집연합회에서도 7명이 참여 또한 산타원정대, 헬스케어 사업 등을 통해 1억 이상의 일시후원금이 모금되어 고양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법무법인 덕양(대표변호사 이충)은 이번 고양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19호 후원처로 등록하면서 ‘평소 우리 고양시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어떻게 하면 함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동복지 대표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고양지역 아이들을 위해 좋은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올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5호로 화정동 맛집 인생버섯매운탕(대표 윤혁준, 고양시 덕양구), 16호로 통증, 저림 척추관절 분야 전문 경희명인당한의원(원장 양동훈, 고양시 덕양구), 17호로 다문화 도서 납품업체인 곰무역(대표 박태희, 고양시 일산동구), 18호로 투명한 원가를 보장하는 인테리어 컨설팅 유쾌한 녀석들(대표 안종혁, 고양시 일산동구), 그리고 이번 법무법인 덕양(대표 변호사 이충, 고양시 덕양구)이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