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상황 "오전 8시 현재 기흥나들목부터 정체"
2019-05-28 08:10
갓길 버스 추돌 사고 여파…사고처리 작업은 끝나
28일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부산→서울) 신갈분기점 부근 갓길에 있었던 버스끼리 부딪치면서 차량정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추돌사고 처리작업은 모든 끝났으나 사고 여파로 기흥나들목부터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교통방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고완료 07:58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 서울) 신갈분기점 부근 갓길에 있었던 버스끼리 추돌사고 처리작업은 모두 끝났으나, 사고 여파로 기흥나들목부터 정체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부산→서울) 신갈분기점 부근 갓길에 있었던 버스끼리 부딪치면서 차량정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추돌사고 처리작업은 모든 끝났으나 사고 여파로 기흥나들목부터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교통방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고완료 07:58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 서울) 신갈분기점 부근 갓길에 있었던 버스끼리 추돌사고 처리작업은 모두 끝났으나, 사고 여파로 기흥나들목부터 정체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사진=교통방송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