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10만 명 실종...日 '인간 증발' 사회 [카드뉴스] 2019-05-22 14:08 우한재 기자 삶의 압력이 차오를 때 그들은 공기 중에 흩어진다. 관련기사 '트와이스 사나' 컴백 무대서 고개 숙인 모습 포착 "빨개진 눈시울" [편집의눈]일본 연호 '레이와'에 백제가 숨어있는 까닭 문희상 의장, 나루히토 일왕에 축전…“양국 미래지향적 발전 기대” [슬라이드 화보] 사진으로 보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이모저모 나루히토 새 일왕, 일본 '레이와 시대' 연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