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인데, 환불 안 돼요?" 주방 필수템 '에어프라이어' 소비자 피해 매년 급증? [카드뉴스] 2019-05-20 15:09 김한상 기자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주방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Air Fryer). 인기 덕에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판매도 늘어난 반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와 불만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한기정 "쿠팡 PB 자사우대 곧 제재 결정…해외 기업 법 위반 엄정 제재" 메리츠화재, 수의사업계와 손잡고 펫보험 활성화 도모 지난해 중국발 직구 3조원 돌파...'알리' 소비자불만 5배 급증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에 양진영 변호사 등 6명 위촉 [기자의 눈] 알리깡·테무깡 열풍...소비자에게는 예쁜 쓰레기만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