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레드미 노트7', 유통망 확대…알뜰통신사서도 만난다
2019-05-15 09:44
샤오미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가 '레드미 노트7'의 유통망을 15일부터 CJ헬로 헬로모바일과 KT엠모바일 등 알뜰통신사로 확대한다.
레드미 노트7은 전면과 후면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 기존 레드미 시리즈에서 일신한 프리미엄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19.5 대 9 비율의 6.3형 디스플레이는 풀HD+(2380 X 1080) 화질을 자랑한다. 높은 픽셀 집적도와 정확한 색 제공으로 동급 스마트폰에서 가장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 이면조사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사진 촬영 시에는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을 통해 광 민감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저조도 환경에서도 훨씬 밝고 선명한 12MP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최대 2.2㎓ 클럭 퀄컴 스냅드래곤 660 AIE SoC를 탑재해 게임을 구동하거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레드미 시리즈의 전통인 대용량 배터리도 그대로다. 4000mAh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퀄컴 퀵 차지 4를 지원해 충전 시간도 줄였다. 이외에도 적외선 송신기 탑재로 TV부터 에어컨까지 다양한 가전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 PA 오디오를 통해 더 크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날 지모비코리아는 유통망 확대와 더불어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새로운 색상인 '네뷸라 레드'를 함께 선보인다.
레드미 노트7은 전면과 후면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 기존 레드미 시리즈에서 일신한 프리미엄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19.5 대 9 비율의 6.3형 디스플레이는 풀HD+(2380 X 1080) 화질을 자랑한다. 높은 픽셀 집적도와 정확한 색 제공으로 동급 스마트폰에서 가장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 이면조사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사진 촬영 시에는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을 통해 광 민감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저조도 환경에서도 훨씬 밝고 선명한 12MP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최대 2.2㎓ 클럭 퀄컴 스냅드래곤 660 AIE SoC를 탑재해 게임을 구동하거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레드미 시리즈의 전통인 대용량 배터리도 그대로다. 4000mAh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퀄컴 퀵 차지 4를 지원해 충전 시간도 줄였다. 이외에도 적외선 송신기 탑재로 TV부터 에어컨까지 다양한 가전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 PA 오디오를 통해 더 크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날 지모비코리아는 유통망 확대와 더불어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새로운 색상인 '네뷸라 레드'를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