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경수 77일만 석방 “진실 바로잡게 최선 다할 것” 2019-04-17 17:00 조현미 기자 관련기사 <오늘의 인사> 에밀리아 로마냐 사절단 방한…한·이 교류 확대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에 감사의 마음 전해 삼성물산, 행동주의 펀드 배당확대 부결...주주 77%가 반대 "자랑스러운 소방관 아들, 장학기금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