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을 다시 세우는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카드뉴스] 2019-04-16 17:30 윤경진 기자 "우리는 노스트람 대성당을 다시 세울 것이고 이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19년 4월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관련기사 '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까지 D-1...정부·재계 막판 총력전 성스루 뮤지컬의 진수 ‘노트르담 드 파리’ LG유플러스, 추석 맞아 ‘U+모바일tv’ 트로트 콘텐츠 무상 서비스 [슬라이드 뉴스] "고이 잠드소서" 故 윤정희와 영원한 이별 60m 디지털 화폭에 펼쳐진 8K 터치 금강산을 만난다 윤경진 기자 yo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