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초 산불로 뼈대만 남은 버스 2019-04-05 08:0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에서 불이 나 속초시 도로 버스를 태우고 있다. 산림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산불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쏘카,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 흑자 전환 유안타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내년에도 고성장 지속" 한투證 "네이버, 역사적 하단 와있어"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4조 돌파 현대차證 "포스코홀딩스, 투자심리 개선은 내년 이후… 목표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