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툴랩, ‘데일리 브러쉬 클렌징 티슈’ 출시
2019-04-03 08:13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 브러쉬 전문 브랜드 더툴랩이 ‘더툴랩 데일리 브러쉬 클렌징 티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외출 후 환기 횟수가 줄면서 화장대 등에도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 얼굴에 직접 사용하는 브러쉬와 스펀지 등의 도구는 메이크업 제품 잔여물과 집안 미세먼지, 피부의 유분이 섞여 오염되기 매우 쉽다고 했다.
메이크업 브러쉬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피부 표면에 존재하던 세균이 만나 산화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된 브러시에 번식한 세균 역시 피부 트러블과 염증을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간단하게 브러쉬를 닦아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티슈 타입 제품으로 아르간 오일 추출물이 브러쉬의 모를 보호하고 포도, 오렌지, 사과, 레몬, 라임추출물 브러쉬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자체의 청결은 물론 아직 사각지대에 남겨져 있는 메이크업 도구의 클렌징도 중요하다”며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있는 상태의 브러쉬를 계속 사용하면 제품의 수명이 줄어 들고 메이크업 효과가 떨어진다. 피부 건강을 지키고 메이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 브러쉬의 매일 세척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운데이션 브러쉬의 경우 적어도 1주일에 1회(5회 사용 후 1번 세척 권장), 그 외 아이섀도우나 블러셔와 같이 파우더 타입 제품을 사용했던 브러쉬는 2~3주에 한 번 세척하길 권장한다. 그 이상 사용한다면 세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필요 이상의 클렌저 양을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외출 후 환기 횟수가 줄면서 화장대 등에도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 얼굴에 직접 사용하는 브러쉬와 스펀지 등의 도구는 메이크업 제품 잔여물과 집안 미세먼지, 피부의 유분이 섞여 오염되기 매우 쉽다고 했다.
메이크업 브러쉬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피부 표면에 존재하던 세균이 만나 산화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된 브러시에 번식한 세균 역시 피부 트러블과 염증을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간단하게 브러쉬를 닦아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티슈 타입 제품으로 아르간 오일 추출물이 브러쉬의 모를 보호하고 포도, 오렌지, 사과, 레몬, 라임추출물 브러쉬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자체의 청결은 물론 아직 사각지대에 남겨져 있는 메이크업 도구의 클렌징도 중요하다”며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있는 상태의 브러쉬를 계속 사용하면 제품의 수명이 줄어 들고 메이크업 효과가 떨어진다. 피부 건강을 지키고 메이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 브러쉬의 매일 세척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운데이션 브러쉬의 경우 적어도 1주일에 1회(5회 사용 후 1번 세척 권장), 그 외 아이섀도우나 블러셔와 같이 파우더 타입 제품을 사용했던 브러쉬는 2~3주에 한 번 세척하길 권장한다. 그 이상 사용한다면 세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필요 이상의 클렌저 양을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