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크릿존 질환, 여성청결제로 예방

2014-10-10 16:30
천연 성분으로 만든 무자극 여성청결제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스키니진과 레깅스 등 겨울패션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스키니, 레깅스 등 몸에 꽉 맞는 옷은 여성질환 유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시크릿존을 압박해 질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질염의 경우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여성질환 중 하나다. 질염을 비롯한 부인과 감염질환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골반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불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질염은 한번 치료 했더라도 재발하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여성의 Y존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질염과 같은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주 씻는 것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시크릿존은 산도가 약산성인 Ph4.5을 띠는데, 이러한 약산성이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일반 알칼리성 비누로 세척할 경우 산도가 떨어져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비누보다는 여성청결제로 Y존을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청결제를 고를 때는 항균력이 높고 민감하고 여린 속살을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아미니(www.aminigoods.com)가 선보인 여성청결제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과 ‘이너 뷰티 클렌징티슈’는 쑥/동백나무/녹차/능소화/자무 등 여성의 Y존 건강을 지켜주는 100가지 꽃수를 함유하고 있으며 탈취력테스트, 항균력테스트를 통과했다.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의 경우, 피부첩포에 의한 안전성 평가의 피부 반응 시험에서 첩포 후 24시간 동안의 피부반응 시험에서 첩포 제거 후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에도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평균 피부반응도는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아 그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GS홈쇼핑 최홍찬MD는 “아미니는 실용적인 비용으로 천연의 풍요로움을 즐기는데 가치를 두고,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여성청결제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과 이너 뷰티 클렌징티슈는 최다 인체 적용 임상테스트를 거친 안전한 제품으로 여성들의 토탈 Y존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과 이너 뷰티 클렌징티슈는 오는 10일 저녁 11시 50분에 앵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여성청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