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日 센주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공급계약 2019-03-26 15:39 이규진 기자 삼천당제약은 일본 센주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제품 공급기간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이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 기쁜소식대구교회,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열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일본 中企진단협회와 정보교류·상호협력 간담회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개시 [종합]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이규진 기자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